에어모세 2011. 4. 11. 22:02

 

 

점차 엄마를 알아가는 아들.

 

 

엄마의 젖 냄새,

엄마의 후덕한 얼굴,

엄마의 포근한 품,

 

그리고

엄마의 피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