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을 맞아
여기 다니던 교회를 3주만에 다시 갔다.
약속대로 아내가 오늘부터 예배 반주를 맡아서 했다.
모두가 만족하고 좋아하셨다.
무엇보다도
아내가 좋아하고 편안해 한다.
석달도 채 안되지만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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