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파도 엄마 품에서는 평온한 하린이
얻어 입힌 옷이 잘 어울리는 하린이.
형이 입던 옷을 동생에게 절대 물려주지 않는다는, 하린이 또래를 키우는 부모가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이,
그 덕에 하린이가 옷을 얻어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아내는 좀 찝찝한 듯 하지만 난 그저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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