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나절이 거의 다 되어 느즈막히 일어났다.
모두가 정리하느라 바쁘다.
동화 아빠는 차를 정비하고
동화 엄마와 아내는 어제 장을 본 물건들과 여행짐들을 정리한다.
난 좀 도와준답시고 기웃거리다.
다시 좀 긴 낮잠을 잤다.
저녁을 챙겨 먹었다.
밤이 왔으니 내일을 위해 일찍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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