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역사와 전통을 차분히 간직한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In Edinburgh Castle)
우리나라의 '난타'와 '옹알스'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공연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들썩들썩 흥에 취한 에든버러. (In Royal Mile)
다양한 분위기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에든버러의 날씨.
기분 좋게 미션 한 개 반 성공.
헐은 입술과 잦은 소나기에 짜증 투하.
에든버러에 하린이의 변화무쌍함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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