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아무리 아파도 엄마 품에서는 평온한 하린이 얻어 입힌 옷이 잘 어울리는 하린이. 형이 입던 옷을 동생에게 절대 물려주지 않는다는, 하린이 또래를 키우는 부모가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이, 그 덕에 하린이가 옷을 얻어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아내는 좀 찝찝한 듯 하지만 난 그저 좋다. ㅋ.. 지금, 여기/하린이네 2012.03.07
2011년 12월 4일 하린이 돌 기념 작은 음악회 - 전체 합창과 할아버지의 노래 하객 여러분과 함께 합창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그리고 하린이 할아버지의 노래 ... 지금, 여기/하린이네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