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교차로, 터키 이스탄불을 헤매인다는 것은
다양한 먹을 거리를 접하게 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일이다.
< 이스탄불의 명동 거리로 불리는 탁심 광장에서 구시가로 이어지는 길 >
<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아주 괜찮은 '홍합밥' >
< 갈라타 다리위의 낚시하는 사람들 >
< 갈라타 다리 주변의 풍경 (어시장과 모스크) >
< 고등어 케밥 >
< 한 밤의 블루 모스크 >
< 한 밤의 아야 소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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